[이데일리 유숙기자] 윤은혜 주연의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극본 장현주, 연출 이윤정)이 SBS 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극본 김현희, 연출 홍창욱)를 누르고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커피프린스 1호점'은 윤은혜가 극중 미소년 풍의 남장여자로 분한 것이 젊은 여성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첫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한성별곡-정’(극본 박진우, 연출 곽정환)은 7.6%(AGB), 7.5%(TNS)를 기록해 4~5%대에 머물렀던 전작 ‘꽃 찾으러 왔단다’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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