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김경화 PD] 투자자들의 오전장 전략상황실, 오전 8시 50분부터 시작하는 "시초가를 잡아라 2부"에서는 시장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의 모든 것을 제시한다.
대우증권 IPM 노선오 전문가는 "지난달 11일 일본 대지진 이후 시장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 대형 건설주와 대형 IT종목들의 선전이 있을 것으로 보고, 꾸준히 보유해온 것은 유효한 전략이었다"고 설명했다. 추가 매수한 대우증권(006800)은 주당 500원 가량의 배당수익까지 챙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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