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유튜브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관리하는 국내 음악을 포함해 EMI, BMG 등 해외 음반사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해결됐다.
유튜브는 이번 협약으로 음악저작권자와 음반 파트너사에 저작권 보호 강화와 수익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엠마뉴엘 소케 구글 비즈니스 개발 이사는 "이 협약은 동영상 산업의 가장 큰 두 가지 난제인 저작권 문제와 수익성을 동시에 해결한 가장 이상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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