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LG전자`

  • 등록 2010-04-04 오후 3:53:11

    수정 2010-04-04 오후 3:53:11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4월 첫째주(3.29~4.2)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06657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2060억원이다.

외국인 순매수 2위 종목은 삼성전자로, 한 주간 순매수 금액은 1762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하이닉스(1290억원)와 현대차(1001억원), 신한지주(962억원) 등도 많이 사들였다.

이밖에 LG, 포스코, 삼성전기, 우리금융, 대우조선해양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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