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지난 달 온친소에서 소개한 신규 셀러들의 상품 매출은 전월 대비 10배 이상 신장했다. 새롭게 입점한 메타버스 기반 홈트레이닝 기구 브랜드를 판매하는 ‘야핏’이 행사기간 7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단숨에 중견 셀러로 성장했다. 블랙박스를 취급하는 ‘만도’ 역시 행사 기간 롯데온에서의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크게 경신하는 등 참여 셀러들이 의미 있는 실적을 기록했다.
나들이 관련 상품으로는 2030세대에게 인기 있는 데일리룩 브랜드인 ‘프롬헤드투토’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국내 자전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알톤’ 상품도 10% 할인 판매한다.
신규 셀러를 응원하는 댓글 및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장에 소개된 8개의 브랜드 중 마음에 드는 브랜드를 선택하고 응원의 댓글을 남긴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L.Point) 1000점을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더 많은 고객들이 신규 셀러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