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치과병원 봉사단장 김성균 교수를 비롯한 20여 명의의료진과 두산중공업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행사기간 중 발치, 충치, 잇몸 치료, 스켈링, 등의 진료를 하게 됐다. 진료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두산중공업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부담이다.
▶ 관련기사 ◀
☞ 두산重, 창원대와 손잡고 '두산중공업학과' 개설
☞ 두산重, 협력사와 '동반성장 콘퍼런스'
☞ [포토]두산重, 신입사원 부모들에게 명예사원증 수여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