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I헬스케어 사장에 이창석…에이플러스그룹, 임원인사

고객서비스강화, 수익다변화전략 일환
  • 등록 2023-01-02 오전 9:01:06

    수정 2023-01-02 오후 6:32:18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에이플러스그룹은 영업부문 인력 중심으로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기 인사는 모기업 에이플러스에셋(244920)의 고객 서비스 강화, 시장 지배력 확대와 그룹 수익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계열사 고유사업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

에이플러스에셋은 토탈헬스케어 솔루션을 활용한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AAI 헬스케어의 이창석 부사장(CEO)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그룹의 부동산 투자 운용을 책임지는 에이플러스리얼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던 전영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해 에이플러스리얼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다음은 계열사별 승진자 명단이다.

●에이플러스에셋

<전무>

△이용국 △이대수 △박옥경 △이미영 △문점용 △최태숙 △이수철

<상무>

△정연희

●에이플러스라이프

<부사장>

△배대훈

<상무>

△서종욱

●AAI 헬스케어

<사장>

△이창석

<상무>

△주태정

●에이플러스리얼티

<사장>

△전영하

●에이플러스효담라이프케어

<상무>

△곽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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