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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킬러 뷔페는 고기, 해산물, 중식 등 한 가지 메뉴를 특화한 뷔페로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은 15종의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50여 가지의 신선한 샐러드를 무한 제공하는 브라질리언 슈하스코(Churrasco, 브라질 정통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이다.
지난해 9월 썬앳푸드와 손잡고 강남 센트럴 시티에 아시아 최초로 매장을 오픈하며 스테이크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최고의 등심 부위인 ‘삐까냐(Picanha)’ ▲서로인(Sirloin) ▲필레미뇽(Filet Mignon) ▲양고기(Rack of lamb) 등 평소 만나보기 어려운 15가지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를 샐러드바의 50여 가지의 신선한 계절 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 애피타이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 랍스터 전문 뷔페 ‘바이킹스 워프(VIKING’S WHARF)’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항공 직수입한 랍스터와 자연산 해산물, 세계 최고 디저트 브랜드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랜드 외식 사업부가 운영하는 차이니스 고메 뷔페 ‘샹하오’에서는 북경·상해·광동·사천 등 중국 4대 요리는 물론 대만과 홍콩요리까지 세계 곳곳의 60여 가지 중식요리를 한 자리에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청나라 궁정요리사의 비법이 담긴 베이징 덕과 전병 등으로 유명한 북경요리, 소동파가 고안했다고 전해지는 동파육과 생선찜, 게 볶음 등의 상해요리, 기름을 적게 사용해 담백한 불도장·팔보채·딤섬 등의 광동요리, 그리고 맛있게 매운 마파두부, XO볶음밥 등의 사천요리까지 중국의 4대 요리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