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KCC건설에서 국제업무지구 인근에 짓고 있는 kcc웰츠타워가 높은 분양률을 보이며 성황리에 아파트를 마감을 앞두고 16일 오피스텔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또한 교통도 편리해 지하철 1,4,6호선의 트리플역세권, 공항철도, KTX, 신분당선연결예정 등 뛰어난 교통네트워크를 지니고 있다.
주변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아이파크몰, 갤러리아 백화점, CGV, 이마트(용산점),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과 용산.남정 금양초, 신광여중등 우수학군이 인접해 있다.
서울시는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연상케 하는 세계적 녹지공원을 조성해 남산에서 용산 민족공원, 국제 업무지구, 한강을 잇는 대규모 그린웨이존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오피스텔은 용산 최초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취득세면제 등 다양한 세제혜택과 2015년 3월 입주로 앞으로 전매제한이 없어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용산 kcc웰츠타워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이 적용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고 특수 로이복층유리 설치로 난방에너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구마다 빌트인 풀옵션과 시스템에어컨, 발코니 확장, lg트롬스타일러 의류관리기 등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현재 아파트는 마감 임박 중이며 오피스텔은 접수와 함께 1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안내는 02-749-829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