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NHTSA 홈페이지 발표를 인용해 현대차가 지난 2009년 12월11일부터 2010년 9월10일 사이에 제조된 2011년형 쏘나타의 조향(steering) 장치 문제와 관련해 리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리콜은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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