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우, 김유철 현대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는 하반기에 중국 크로스파이어를 중심으로 해외 로열티가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 퍼블리싱에서는 피파온라인과 슬러거 등 스포츠게임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내에선 피파온라인과 슬러거 등 스포츠게임이 실제 스포츠 시즌을 맞이하면서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국내 퍼블리싱 매출액은 기존 추정대비 10% 상향한 730억원으로 내다봤다.
☞네오게임즈 "내년 출시될 `배틀필드` 성공기대"-씨티
☞네오게임즈, 시총1조원 돌파할 우량주..목표가↑-신한
☞압둘자바가 청담동에 온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