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스포츠토토 사업 확대 수혜-동양

  • 등록 2004-04-21 오전 8:46:11

    수정 2004-04-21 오전 8:46:11

[edaily 이진우기자] 동양증권은 21일 오리온(001800)에 대해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로 스포츠토토사업 확대 기반이 마련됐다고 분석하고 오리온의 스포츠토토 관련 지분법 평가손실이 크게 축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리온은 이번 토토 활성화 방안으로 단기적으로는 대상경기 증가 및 이월방식 변경으로 인한 토토시장 확대 기대해 볼만하다고 분석했다. 동양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매수의견과 8만5000원의 목표가를 제시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