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25일 ‘엘라코닉 라운지웨어’ 첫방송 당시 19만명에 달하는 동시 시청자와 2억원이 넘는 놀라운 매출을 올렸고 5월 진행된 두번째, 세번째 방송에서도 동시 시청자수 18만여명을 기록했다.
19만명은 보통 방송 시청자수의 2배가 넘는 놀라운 실적으로, 매출 역시 첫방송의 경우 1시간 만에 2억원이 넘는 매출을 보이며 일시적으로 품절 되기도 했다.
고급스러운 감각과 퀄리티를 선보이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촬영했고, 엘라코닉의 이국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이탈리아 베네치아 현지에서도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수입 브랜드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린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라운지웨어 외 외출복, 여행복 등으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게 했다.
김군선 신세계TV쇼핑 대표이사는“신세계백화점의 패션역량과 신세계TV쇼핑의 방송 노하우가 만나 만들어진 ‘엘라코닉 라운지웨어’ 상품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