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 부진과 킴스클럽 인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연일 출렁이고 있다”면서 “계열분리 이후 최저가를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단기적으로도 상반기 유통산업 영업환경이 나쁘지 않고 하반기로 갈수록 온라인사업부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예상되는 만큼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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