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애널리스트는 “이동통신사와 제휴를 통해 유심인증 서비스를 시작했고, 금융권 및 공공기관 중심의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MDM)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실적의 레벨업을 가져올 수 있는 주요한 요소들”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삼성전자 스마트스쿨 관련 MD제품으로 선정된 것과, 화이트 해커 양성 교육기관인 ‘라온 화이트햇 센터’가 정부 정보보호 사업의 파트너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라온시큐어, 세계적인 해킹대회 본선진출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 자사주 50만주 취득..지배구조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