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모터쇼)르노, 도시형 전기차 `조이 Z.E.` 첫선

  • 등록 2009-09-18 오전 8:35:41

    수정 2009-09-18 오후 1:49:34

[프랑크푸르트=이데일리 김보리기자] 르노가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한 `조이.Z.E` 컨셉트카는 무공해 전기자동차도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차의 특수한 천장은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을 최적화하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또 세 가지 방식의 배터리 충전 기술을 선택할 수 있어 새로운 개념의 이동성을 느끼게 해주는 다용도 컴팩트 세단이다.

최고시속은 90km를 초과하며 한번 충전으로 16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