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코스 'FGF7 파워 인텐스 크림', 28일 롯데홈쇼핑 방송 진행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인스코비의 바이오슈티컬 브랜드 더미코스(DERMICOS)의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이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65분간 롯데홈쇼핑 ‘유난희쇼’ 방송을 출격한다.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지난 2019년 11월 홈쇼핑 첫 런칭 방송부터 연속 매진을 달성하면서 홈쇼핑 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기록했다.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현재까지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수차례 매진 기록을 달성해 제품력을 인정받아왔다. 피부에 대한 고민이 많은 여성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안티에이징 성분의 FGF7 성분을 담은 고농축 크림으로 손상된 피부 세포의 복구 및 성장에 도움을 준다.

FGF7 성분은 의료 및 치료의 목적으로 개발된 성분으로 높은 비용과 고난도의 제조 기술이 필요해 연간 단 1.8g만 생산 가능했으나, 인스코비의 바이오 관련 자회사에서 FGF7 성분의 대량 생산 기술과 상처치유 관련 특허를 획득하고 ICID에 화장품 성분으로 등재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20년간 세포 성장인자 단백질을 연구한 노력 끝에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피부 구성 요소의 증식을 돕고 뛰어난 상처 회복력을 갖춰 안티에이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와 함께 보톨리늄, 풀러린, 마데카소사이드 등의 성분이 함유돼 각종 외부 자극에도 손상되지 않은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

특히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볼 부위 리프팅 개선, 불독살 및 눌린 자국 복원력 개선, 피부 속 -2.5mm 보습력 개선, 피부 탄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 밖에도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에탄올 등의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피부 속 깊숙한 곳까지 강력한 보습 및 영양을 선사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며 “런칭 때부터 지금까지 매번 매진 기록을 세워왔으며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