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8000억 규모 신한-스톤브릿지 페트로 대상 유증 결정

  • 등록 2012-11-14 오전 8:35:43

    수정 2012-11-14 오전 8:35:43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SK에너지(096770)는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신한-스톤브릿지 페트로 사모투자전문회사를 대상으로 8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우선주는 666만6667주로, 예정 발행가는 1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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