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년 부품업체들 실적이 단가 인하와 함께 패널 업체들의 부품 구매전략 변경, 원가절감을 위한 기술변화 등에 따라 차별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키움증권은 원가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한솔LCD(004710),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업체는 네패스(033640)와 우주일렉트로닉스(065680)를 꼽았다. 국산화 및 다각화 수혜업체로는 에이스디지텍(036550)과 신성델타테크(065350)를 선정했다.
등록 2006-12-27 오전 8:55:25
수정 2006-12-27 오전 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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