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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온리 원’ 기업으로 거듭나야”…딥 체인지 1.10.100 화두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강당에서 열린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차별화된 1위 기업이 성장의 열매를 독식하는 디지털 시대, 신한카드는 ‘온리 원’ 기업으로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야 할 키워드로 ‘딥 체인지 1.10.100’을 제시했다.
◇최종구 “혁신·성장성 갖춘 기업, 자금 걱정 없도록 지원할 것”
◇조대엽 “협력 DNA 우리 사회 전체로 확산시킬 것”
조대엽 금융산업 공익재단 초대 대표이사장(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금융산업 공익재단 출범식에서 “타 산업과 우리 사회 전체에 협력의 DNA를 확산시켜 대한민국이 협력의 시대를 여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사진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윤대희 “스타트업→유니콘기업 육성 지원 확대할 것”
◇이계문 “서민 아픔과 미래 함께하는 서민금융진흥원 만들 것”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출근 첫날인 5일 별도 취임식 없이 서면으로 배포한 취임사를 통해 “서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