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티머스G 유럽 공략 나선다

이달 스웨덴 시작으로 프랑스·독일 등 출시
  • 등록 2013-02-22 오전 8:50:18

    수정 2013-02-25 오전 11:32:56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LG전자(066570)가 4.7인치 크기의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이달 스웨덴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 이른바 ‘회장님폰’으로 지난해 9월 국내에서 처음 출시됐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젤리빈이 탑재됐다. 서로 다른 두 개의 전체 화면을 겹쳐서 보여주는 ‘Q슬라이드’의 업데이트 버전도 담겼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유럽 롱텀에볼루션(LTE) 통신환경에 최적화된 옵티머스G가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LG전자 모델들이 유럽에 출시될 옵티머스G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