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지난 14일 두산 어린이가족으로 선정된 장학생 72명을 잠실야구장으로 초청해 두산베어스 선수 사인회와 야구경기를 관람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 시작에 앞서 두산어린이 가족이 두산베어스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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