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은 "국내 재건축 주택 사정이 단기간내 개선되기 어려워 보이는 데다 해외플랜트 수주는 하반기에 피크를 치고 꺾일 것"이라며 "디벨로퍼에 대한 PF 보장 부담도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중동지역에서의 수주가 서프라이즈한 수준을 나타내기는 어렵다"며 "중동지역에서의 신규 주문이 나올 때까지 목표가 아래를 밑돌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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