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맨, 전속 모델로 배우 구성환 발탁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썸머뷰티 브랜드 부쉬맨은 배우 구성환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쉬맨의 워터프루프 선케어 제품(선크림, 선스틱)은 여름 레저 활동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ISO 국제 표준화 규격의 자외선 차단 테스트를 완료했고, ‘방수 썬크림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산호초 파괴 성분과 EWG 레드 등급 성분을 배제한 ‘씨프렌들리’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부쉬맨 측은 “우리 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과 더불어 백탁과 눈 시림이 없어 구성환 배우가 만족스러워했다. 피부와 환경을 보호하려는 우리의 진심이 전달되어 배우와 전속 모델 계약을 성사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부쉬맨은 이번 전속 모델 발탁을 기념하여 ‘히알루론산 데일리 선크림 20㎖’가 포함된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를 출시하고,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태닝오일 기획 세트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