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씨는 질병관리본부 홍보대사로서 ‘1일 검역관’ 체험, 공익광고 촬영 등 재능기부를 통해 6개월 간 해외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신구씨는 “국민 모두가 건강을 생각하는 해외여행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나부터 해외 나갈 때 감염병 예방에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보와 정확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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