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재 연구원은 “서울반도체 주가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한 4월30일(종가 4만1450원) 이후 12.6%, 올 고점을 기록한 3월10일(종가 5만600원) 기준 37.5% 하락했다”며 조명 매출액 부진과 2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저평가 상태는 아니지만 LED 조명 시장의 성장과 조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주가 조정시 매수 관점 접근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