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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마르시아 사장(사진)은 지난 2007년 6월 취임한 이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악사(AXA)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여왔다.
한편 교보악사손해보험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 2008 회계연도 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결산내용을 승인한다.
교보악사손보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자보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5117억원의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를 거둬 전체 자보 시장에서 4.7%의 시장점유율(MS)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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