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래대연합·새로운미래 공동창당 합의…당명 `개혁미래당`

  • 등록 2024-01-28 오전 10:29:45

    수정 2024-01-28 오전 10:29:45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더불어민주당계 제3지대 신당인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가 28일 공동창당에 합의했다. 이들은 다음달 4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당명은 개혁 미래당으로 잠정 결정됐다.

새로운미래 이낙연 인재영입위원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과 김종민 미래대연합 대표(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등이 27일 오후 전북 전주시 롯데시네마 전주평화점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전북특별자치도당 창당대회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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