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
-2024년 전 응용처 메모리 채용량 증가에 대한 가시성이 재차 높아졌다는 점이 긍정적
-1A/1Bnm 및 238단 선단공정 중심의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HBM/DDR5와 같은 고부가 제품 시장 내에서 지속 아웃퍼폼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 주목
△대한유화(006650)
-주력제품은 에틸렌 2024년 수급 업황 개선. 글로벌 신규증설 규모가 2022년 1100만t, 2023년 700만t, 2024년 500만t~600만t 수준으로 줄어듦
-주가 pbr은 0.35배 수준으로 낮아져, 바닥 주가에 다시 근접했음
-올 상반기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과 수요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감산 영향으로 동사 ‘Si Parts’에 대한 단기 실적 부담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올 하반기부터 200단 이상의 3D NAND 고단화 트렌드가 재차 본격화되며 실리콘 파츠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주력 고객사의 ‘Oxide Etcher 시장 점유율 확대 → SiC Ring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동사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