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통계청 “물가 오름세 7월 정점 가능성…국제유가 불안요인 남아”

  • 등록 2022-09-02 오전 8:11:58

    수정 2022-09-02 오전 8:15:00

지난달 25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 즉석조리식품 판매대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공지유 기자]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5.7% 상승, 7개월만에 상승세가 둔화됐다.

이와 관련 2일 통계청은 “물가 상승세가 정점을 찍었다고 볼수 있는 요인들이 있다”면서도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되는 상황이라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