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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에어컨을 튼 상태에서 뒷유리 열선을 켜면 차량의 떨림이 심해진다는 내용이다.
최근 캐스퍼 온라인 동호회에도 캐스퍼 운전자들이 ‘에어컨을 켜면 차량이 심하게 떨린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 차주는 “떨림이 심해 누가 차체를 잡고 흔드는 것 같은 진동이 느껴져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캐스퍼는 출시 4개월 만에 1만대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2만3200대가 팔려 국내 경차 시장의 회복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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