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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랜드, 中 유통 2호점 오픈

  • 등록 2016-10-30 오전 9:34:16

    수정 2016-10-30 오전 9:47:59

  • 가 가
△29일 중국 성도 ‘뉴코아 씨티몰 성도점’ 오픈식에서 박성경(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랜드그룹 부회장과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이랜드)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이랜드가 중국 사업의 제2 성장 엔진인 유통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29일 중국 성도에 유통 2호점인 ‘뉴코아 씨티몰 성도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랜드는 내년 1월까지 추가로 6개의 쇼핑몰을 연달아 연다는 계획이다.

△뉴코아 씨티몰 성도점 외관(사진=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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