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 1952.23포인트 마감 0.12% 상승 코스닥 지수 511.47포인트 마감 0.14% 하락
1. 1950선 돌파 2. 삼성전자 사상 최고치 경신 3. 외국인 10일 연속 순매수 4. 환율 하락
*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매수, 기관, 개인 매도
* 종목별 시가총액 상위 상승흐름 우세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기아차,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하이닉스 등 상승 마감.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전자우, S-OIL, LG 등 하락 마감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상승 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통신업, 보험업, 음식료업, 전기전자, 종이목재, 전기가스, 의약품 등 상승 마감했고 기계, 증권, 화학, 의료정밀, 운수창고, 서비스업, 유통업, 금융업 등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상승흐름 우세한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기아차,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하이닉스 등 상승 마감했고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전자우, S-OIL, LG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에는 그리스의 국채교환협상(PSI) 타결 지연 영향으로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설 연휴 이후에도 지속적인 외국인 순매수에 의해 추가 상승을 이끌어 냈다.
10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한 외국인들의 거침없는 순매수흐름에 제동을 걸었던 것은 기관이었다.
장중 1970선 위로 올라섰던 지수는 기관의 차익매물의 영향으로 1950선을 지지 받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설 연휴 동안 해외 증시는 특별한 모멘텀이 없었던 가운데 24일 그리스 부채위기 재부각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 하향조정의 악재와 미국 37개 주의 실업률이 지난 2009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호재가 엇갈리는 혼조 양상을 보여주었다.
지금 현시점에서는 안정적인 투자에 나설 때임을 명심하라. 전략은 역시 1등 점유율 기업을 공략하는 것이며 국내 시장점유율이나 세계점유율이 높은 저평가 우량주를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 차트는 최근 필자가 저점에서 강조한 STS반도체(036540)의 차트인데 이렇게 미리 상승 전에 공략하면 수익내기가 참 편해진다. 이와 같은 패턴의 종목은 미리 선취매 하는 것으로 꾸준한 좋은 수익이 가능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 패턴의 종목은 반드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저점에서 지속 강조한 STS반도체(036540), 바른손(018700), 삼성전기(009150), 손오공(066910), 동성제약(00221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현대중공업, 보성파워텍, 이디, 오텍, 한솔홈데코, 한국선재, 선도전기, 이엠코리아, 한솔홈데코, 선도전기, 광명전기, 매일유업, 레이젠, 아이컴포넌트,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유진기업 등으로 단기적으로 50%~100% 이상의 수익도 단기로 기록 중이다. 이제 새로운 제2의 동성제약을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 김성세 대표(제우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 급등상한가클럽 공개방송 안내 [1월 26일(목) 08:30~15:00] [바로가기]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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