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투자의견과 목표가도 모두 낮췄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상회`에서 `중립`으로, 목표가는 2만3000원에서 2만원으로 내렸다.
그러나 지난 9월 VIP 신용공여가 중단되면서 중국인 VIP의 방문이 전월대비 20%, 전년대비 40% 급감했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는 "신용공여가 재개된 이후 VIP 방문이 빠르게 회복될지 의문"이라면서 "이에 내년과 내후년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6%와 7% 하향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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