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S증권은 "위험은 줄고 레버리지는 늘고 있다"며 "2011회계연도 2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면서 증시로 자금이 몰려들 텐데 이런 여건에서 선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새 펀드 판매 기준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데다 주식 브로커리지 서비스 부문에 강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머니팁]한국證, 옵션 추가된 수익률 `업` ELS 출시
☞[머니팁]한국證, 600억 규모 부자아빠 ELS 6종 출시
☞한국證, 해외주식중개서비스 10주년 기념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