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증권은 "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기술주 비중을 유지해야 한다"며 "세계적으로 수요가 확보되고 있는데다 기술업종은 자동차보다 통화 움직임에 상대적으로 덜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업종내 선호주로는 삼성전자를 꼽았다.
이밖에도 이 증권사는 두산과 KB금융, LG생활건강 등을 자본력과 수익성 등에서 매수할 만 하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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