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서킷시티 채무는 1억1590만달러고, 채권 전액이 보험에 가입돼 있어 물품대금을 못받는 일은 없다"고 설명했다.
LG전자(066570)도 "서킷시티 채권 전액이 보험에 가입돼 있다"며 "서킷시티가 영업은 계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향후 영업과 관련해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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