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성 애널리스트는 "전일 CJ제일제당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며 "2분기 이후 이익 증가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 이후 소재부문의 원재료 투입단가 개선 폭이 커지며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며 "바이오부문은 일부의 우려 달리 완만한 판가하락과 증설효과, 원가율 개선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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