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오바마 1조弗 경기부양 추진

  • 등록 2008-12-14 오후 7:37:43

    수정 2008-12-14 오후 7:37:43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다음은 12월15일자 경제신문 가판 주요기사.

◇매일경제신문
 
▲1면
- 대국굴기 상징 상하이항도 신음
- 1조원대 금융 다단계 사기
- "내년까지 기다리지말고 예산 미리미리 집행하라"
- 오바마 1조달러 경기부양책 추진
 
▲종합
- 日 미술품컬렉터가 몰려온다
- 한은 금리 파격인하 약발 미미했다
- 대출금리 줄줄이 인하
- 中개혁개방 30년..新차이나쇼크
- 연봉 4천만원 회사원 소득세 54만원 줄어
- 금융안정에 3조9천억 투입

▲국제
- 유럽 자동차 구제방안은 순항할까
- 도요타도 실적쇼크
- 캐나다, 美 차 빅3 조건부 지원
 
▲금융·재테크
- 내년 원화값 향방 여전히 헷갈리네
- 우리은행 부행장 대폭 교체
- 금호생명 입찰에 7~8곳 참여

▲기업과 증권
- 환헤지 거부당한 수출기업들 애탄다
- 한전, 고위직책 파괴
- LCD업계도 서바이벌 게임
- STX 내년 매출 30조 목표
- 모피옷 가격은 판매원 맘대로
- `빅3` 후속조치·美 금리가 변수
- 그래도 미래에셋?
- 보너스 시즌 앞두고 20% 감원 삭풍
- 말많은 대한통운·금호렌터카 합병
- 신규펀드 71%가 순자산 10억 미만
 
▲부동산
- 개발호재 많은 용산·마포·인천도 뚝
- 강일동 장기전세 1701가구 청약
 
◇서울경제신문
 
▲1면
- 한국경제 `퀀텀 점프` 전략 세워라
- 오바마, 1조弗 경기부양
- "내년 1월까지 中企대출 늘려라"
 
▲종합
- `PF-건설사-대주단` 총괄대책 검토
- 신용대출 최저금리 5%대로 떨어져
- 한·중·일 정상 "금융위기·북핵 긴밀 협력"
- 감세등 감안 적자국책 19兆로 늘려
- 수출품 공인비용 최대 80% 절감
- "내년 상반기 넘기면 경제호전" 기대
- 시중銀 우회적 자본확충 시동
- `新 뉴딜정책` 대규모 보강 예고
- 국내 금융사 1400억 물려
 
▲금융
- 은행임원 세대교체 폭풍 몰아친다
- 저축은행 업계 판도 달라진다
- 생보·손보 공동표준약관 연내도입 무산
 
▲국제
- 엔화가치 달러대비 13년만에 최고
- 中부동산시장 해빙기 진입 논란
- 美 신용카드업계 규제강화 눈앞에
 
▲산업
- 내년엔 `소형차 대전`
- STX그룹 "내년 매출 30조"
- "T옴니아 잘나가는 이유 있었네"
- LG파워콤, 대대적 혁신 나선다
- 호주산 매출 줄고 한우는 늘어
- 통조림 제품 대명사 `펭귄종합식품` 부도
 
▲증권
- `펀더멘털 리스크` 최악국면 벗어나나
- 똘똘한 ELS엔 돈 몰린다
- CEO 교체 잦으면 "투자 주의"
- 수급여건 개선속 재상승 타진할듯
- "공사비, 미분양 아파트로 받으라니.."

▲부동산
- 서울 장기전세 1701가구 공급
- 재개발지역 소송 다시 불붙나
 
◇한국경제신문
 
▲1면
- 외환거래 등 회계기준 바꿔 기업재무구조 개선
- 국책은행에 3조4000억 현금 출자..기업대출 늘린다
- 中企 도산해도 경영권은 유지
 
▲종합
- `백수+半백수` 317만명..1년새 17만명 증가
- 송년회 1차까지만 `업무의 연장`
- DDA협상 무산..자유무역 `좌초` 위기
- 오바마 최대 1조달러 경기부양
- SOC예산 26%늘려 경기부양 `올인`
-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
- 노조의 경제학..`노동비용`이 기업 살리고 죽인다
- 은행 대대적 `임원 물갈이` 막 올랐다
- 국민은, 2003년 발행 하이브리드債 상환
 
▲국제
- 에콰도르, 금융위기후 첫 디폴트 선언
- 美·日 이번주 추가 금리인하할 듯
- 캐나다, 美 자동차 `빅3`에 33억弗 긴급지원
- 도요타도 `적자 늪` 빠지나
- 中, 下放경제·세계 경영으로 2차개혁
- 월가 `다단계 금융사기` 일파만파
 
▲산업
- 4세대 이통 표준 전쟁..`선봉장`은 코리아
- 車값 할인 마지노선은…
- 구본무 회장 "해고 않고 투자·사회공헌 안줄여"
- 080 요금절감 서비스는 불법?
- 헉! 특급호텔 日食 1인분에 30만원
- 수건도 이젠 돈주고 사서 쓴다?
 
▲부동산
- PF 안된다고? 은평뉴타운은 `남 얘기`
- 공동택지 전매 `0`..건설사 유동성 지원 겉돌아
- `오세훈 아파트` 1701가구 쏟아진다
- 지방 임대주택사업 양도세가 `발목`
 
▲증권
- 불안한 증시 `효자종목` 올라타려면
- 상장사 현금성 자산 `들쭉날쭉`
- 상장사 연말 자본잠식 해소 `비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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