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은 신용등급이 AA-이고 2007 ~ 2010까지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이 20%에 달한다"며 GS건설이 주가이익비율(PER) 15배 이하인 13만5000원 아래로 하락한다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서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증권은 GS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1조2378억원(전년비 +5.1%, 추정치 9% 하회), 영업이익은 1023억원(전년비 +17.2%, 추정치 일치), 세전이익은 2023억원(전년비 +69.1%, 추정치 66% 상회)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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