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거래소시장에서 건설업종에 대한 매기가 강화되고 있다. 26일 거래소시장은 미국증시의 지난주말 반등영향으로 대부분업종이 동반상승하며 출발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건설업종의 상승세가 부각되고 있다.
건설업종은 9시33분현재 6.4%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소외됐다는 점고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가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건설업종은 상한가 6개를 포함해 48개가 올랐고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등 5개에 불과하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풍림산업 삼부토건 신성 범양건영 성지건설 등이다.
투자자별로는 건설업에 대해 개인들이 1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10억원과 5100만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