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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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LG전자(066570)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끝내는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지난 22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같은 백화점 혹은 베스트샵 강남본점, 강서본점 등 99개 매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시작 버튼 하나로 세탁 후 세탁물을 꺼내지 않고 건조까지 마치는 국내 최초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의 올인원 세탁건조기다. 제품 하단에는 기능성 의류, 속옷, 아기옷 등을 분리 세탁할 수 있는 4kg 용량의 미니워시가 탑재돼 있다. 신제품은 LG 씽큐 앱으로 원하는 기능을 필요할 때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업(UP)가전’이다.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 △종료 후 세탁물 케어 등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