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운영하는 더마코스메틱(기능상 화장품) 브랜드 닥터지(Dr.G)가 피부 탄력부터 톤까지 밀착 케어할 수 있는 남성 안티에이징 제품 ‘닥터지 옴므 다크 컨트롤 스킨케어 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닥터지 옴므 다크 컨트롤 스킨케어 세트는 칙칙한 피부와 노화를 한 번에 케어하고 싶어하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 3종으로 구성했다. 남성 전용 토탈 안티에이징은 물론 주름 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다크 컨트롤 토너 △다크 컨트롤 로션에 △다크 컨트롤 클렌징 폼을 추가 구성했다.
닥터지 옴므 다크 컨트롤 △토너 △로션은 저분자 콜라겐과 아데노신을 함유해 주름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치밀도,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C 유도체와 글루타티온이 함유되어 있어 톤 케어는 물론 기미와 잡티 개선 효과가 있다.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안티에이징(눈가 주름·보습·탄력·치밀도) 효과와 기미 및 색소 침착 면적에 대한 4가지 인체적용시험도 마쳤다.
다크 컨트롤 토너는 끈적임 없이 산뜻한 수분 에센셜 토너로 각질 케어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 저자극 피부 결 케어가 가능하다. 다크 컨트롤 로션은 끈적임을 선호하지 않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으로 덧바를 필요 없이 피부에 촘촘하게 영양과 보습을 충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토너와 로션은 기미·잡티 컨트롤 효과가 있어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어둡고 칙칙해진 피부를 밝게 케어할 수 있다.
닥터지 옴므 다크 컨트롤 스킨케어 세트 구매 시 추가로 증정하는 다크 컨트롤 클렌징 폼은 클렌징과 쉐이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투인원 멀티 클렌저이자 저자극 약산성 클렌징 폼이다. 닥터지 옴므 다크 컨트롤 라인 3종(토너·로션·클렌징 폼) 모두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마쳤다. 알러젠 프리 향을 적용해 민감한 피부 남성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정유진 고운세상코스메틱 상품기획팀 팀장은 “눈가 주름, 탄력, 보습 등 남성 피부 노화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닥터지 옴므 다크 컨트롤 스킨케어 세트를 출시했다”며 “스킨케어는 물론 클렌징까지 고려한 이번 기획 세트가 남성 안티에이징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