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z 전자문서’는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 △전자견적 △전자 수·발주 등 기업 간 계약에서부터 견적 및 발주, 계산서 발행까지 하나의 사이트에서 원 스톱(One-stop)으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기업 업무에 필요한 오프라인 문서를 인터넷 상에서 손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제공하는 전자문서 종합 서비스로, 특히 유통·제조 업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필요한 문서 발행 및 관리는 물론 기업의 상품 재고까지 관리할 수 있어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최기무 LG유플러스 솔루션·IoT사업 담당 상무는 “초기 구축 비용 부담으로 전자 문서 솔루션 도입이 힘들었던 중소기업들도 ‘U+ Biz 전자문서’를 이용하면 비용절감은 물론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브랜드 런칭을 계기로 향후 전자입찰, 전자공문, 모바일 문서 서비스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주간추천주]신한금융투자
☞LG유플, <장수상회> 메이킹 영상 보면 영화 예매권 쏜다!
☞제로웹, 포스코기술투자·BK인베스트로부터 35억 투자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