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8일 0시 기준 신규로 3만 8982명이 백신을 접종받아 총 366만 2587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00만 4716명, 화이자 백신은 165만 7871명이 접종받았다. 2차 접종자는 7만 6790명으로 누적 47만 3994명이다.
| 서울대학교병원 코로나19 백신 자체접종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병원에서 열렸다.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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