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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뮤지컬 ‘신과 함께’(7월 1~12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는 장르 변환의 전범으로 기록할 만한 작품이란 극찬을 이끌어낸 수작이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인기웹툰을 실제처럼 완벽히 구현한 덕분이다. 죽어서 저승에 간 평범한 회사원이 변호사의 도움으로 7개 지옥 재판을 통과하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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