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리안리는 지난 14일 원종규 대표이사가 선임되면서, 15년간 재임한 전임 CEO교체에 따른 우려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신임CEO는 코리안리에 28년간 근무한 재보험전문가로서, 기존 정책의 급격한 변화보다는 지속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며 “CEO 교체에 따른 리스크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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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24 오전 8:48:26
수정 2013-06-24 오전 8: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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