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연구원은 "중국3공장 가동은 4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지난달 2일 이후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곧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 아반테, 투싼 등에 MD아반테와 12월에는 산타페가 추가돼 라인업이 강해질 것"이라면서 "브라질공장 설립과 미국 및 터키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와 더불어 생산능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게 돼 펀더멘털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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