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 애널리스트는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계절적 성수기 효과마저 없는 상황"이라며 "3분기 영업적자는 3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8월이 최악의 시기로 판단된다"며 "9월부터는 적자폭 축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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