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핵심이익 창출력이 지속되고 있고 채권평가손실은 이미 5~6월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점에서 실적 감소가 추가적인 시장 충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했다.
박선호, 장범석 연구원은 "GDP회복, 저금리 환경으로 높아진 주식시장의 자금유입 개연성과 낮은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의 증권주 변동성은 모멘텀 발생에 따른 상승잠재력을 높이고 있다"며 낮은 밸류에이션 및 브로커리지 수익력 개선, PF 충당금 불확실성이 감소한 우리투자증권(005940)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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